힐링 하모니 콘서트 시리즈

안젤리나 라미레즈 플라멩코 운동과 교육 예술가입니다. 티칭 아티스트로서 그녀는 예술과 치유의 교차점에 관심이 있으며, 모든 능력의 노인들과의 작업에 중점을 두고 신경 다양성 참가자를 위한 플라멩코를 통합했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무대에 합류합니다. 미사엘 바라자-디아즈, 국제적으로 유명한 플라멩코 기타리스트로 10 개의 국제 대회와 30 개 이상의 지역 및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따라서 그는 미국 최고의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되었으며, 솔로이스트와 반주자로서의 기술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공동 작업자이자 가수 멜라니 "멜레" 마르티네즈 30년 넘게 플라멩코를 공부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논픽션에서 MFA를 취득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인 몰리노: 회고록, 최근에 출판되었습니다. UA Press에 의해.

그녀는 남편과 함께 지역 타블라오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합니다. 제이슨 마르티네즈, 댄서이자 카혼 연주자. 제이슨의 훈련은 1998년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 있는 엔시니아스 가족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안젤리나, 멜레, 제이슨은 뉴 멕시코에있는 미국 플라멩코 레퍼토리 컴퍼니 (Yjastros)의 원년 멤버입니다.  

2008년에 설립된 Tucson Jazz Institute(TJI)는 남부 애리조나 전역의 지역 학교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음악 학교입니다.

명명 된 최고의 음악 학교 곁에 투손 위클리 매거진 2023년 TJI의 앙상블은 몬터레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재즈 페스티벌(Monterey Next Generation Jazz Festival)과 뉴욕의 에센셜리 엘링턴(Essentially Ellington) 콩쿠르를 포함하여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습니다.

TJI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 형식 중 하나를 공연하는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환경에서 가르치는 일류 재즈 교육을 계속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재즈!  

"탱고 기타 프로젝트" 는 매우 뛰어난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구성된 새로운 지역 앙상블입니다: 프로젝트의 제작자이자 감독, 맥시 라레아 (아르헨티나), 와 함께 안드레스 판토야 (칠레). 더 프로젝트는 함께 새로운 작곡과 독창적인 편곡을 연주하며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 브라질과 같은 국가의 라틴 아메리카 작곡가들의 전통 및 현대 탱고 곡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듀오 레퍼토리 외에도 각 멤버는 솔로 기타를 위한 아르헨티나 탱고 편곡의 아름다움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개인 기술을 선보입니다.  

Grupo Riken has been performing in the Tucson area since 2009, specializing in folk music from the Caribbean and Latin America, including Cuban bolero, Puerto Rican jibaro music, Latin jazz, salsa, and bossa nova. The group’s unique sound comes from folk instruments such as the Puerto Rican cuatro, Peruvian cajón, and Afro-Caribbean bongos and congas. The name Riken derives from the name used by the indigenous Tainos in Puerto Rico, who call the island “Boriken.” Grupo Riken has performed at Tucson Meet Yourself, Tohono Chul Park, and in 2016 released their first CD De Aqui Pa’ Allá. Their members include José Luis Puerta, guitar; Alexis Rivera, cuatro; and David Pérez, percussion.